은평구, 복지부 장애인 일자리사업평가 우수사례 선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의 사업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개최한 201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평가에서 우수일자리 사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51개, 민간기관 305개에서 수행하고 있는 2016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평가한 것으로 은평구를 비롯한 3개 지방자치단체와 6개 민간기관이 선정됐다.
이번에 장애인 우수일자리로 선정된 ‘장애인 복지플래너 사업’은 은평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은평구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와 함께 활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방문?전화 등의 동료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복지플래너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400여명의 장애인에게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플래너 양성으로 일자리 발굴 성과도 거뒀다.
은평구는 장애인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2017년도 복지 플래너 사업을 확대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우리 사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일자리에 대한 욕구에 귀 기울이며 일자리 창출 확대에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2016.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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