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이제 공공기관 연계형이기 때문에 공공기관이란 지방자치단체라든지 공공기관에서 이 사업의 장소를 제공을 하고요. 이 사업의 운영은 장애인 이런 쪽의 경험이 많은 장애인단체라든지 장애인기관에서 이 사업을 운영을 하고 실질적인 일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하도록 이렇게 이제 계획을 했습니다. 그래야지 이 사업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저희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향후 이사업에 있어서 보다 많은 공공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을 저희 개발원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